在熙新剧要出炉喽~~~^&^ __ 在熙电视剧

재희, 첫 사극 출연 ‘물귀신과 한판 승부’
在熙，首度出演历史剧“和水鬼决一胜负”



배우 재희가 퇴마사로 변신, 첫 사극에 도전한다.

재희는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의 후속작 ‘전설의 고향-오구도령’의 주인공 기준 역에 캐스팅됐다. 재희가본격적인 사극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구도령’ 편은 드라마 ‘쾌도홍길동’의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와 드라마 ‘거미여인의 사랑법’으로 이름을 알린 유미경작가의 작품. 배우 이영은이 퇴마사의 사랑을 받는 여인으로 등장, 재희와 호흡을 맞춘다.

재희가 맡은 기준은 자신의 한을 짊어진 채 다른 이의 한과 억울함을 풀어주며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는 퇴마선비. 극중우연히 만난 여인(이영은 분)을 돕다가 물귀신을 만나게 된다.


재희 소속사측은 “그동안 많은 제의가 있었으나 사극출연은 좀 꺼려왔다. 하지만 이번 퇴마사 역할에 재희가 큰 매력을 느낀것 같다”며 “재희가 어려웠던 시절 KBS 단막극에 많이 출연했었다. 그 때의 인연으로 인해 더욱 출연을 결심하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구도령’ 편은 3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8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翻译:枝枝)
演员在熙化身做退魔师，首次挑战历史剧。
在熙成为了KBS2TV水木剧场“太阳的女人”的后续作“传说的故乡-乌口公子”的主人公，作为基准角色的演出阵容。在熙这次是首次挑战真正的历史剧。
“乌口公子”一片是电视剧“快刀洪吉童”的导演李正燮PD和以电视剧“蜘蛛女人的爱法”而闻名的刘美晶作家的作品。演员李英恩以接受退魔师爱的女人登场，与在熙一起出演。
在熙担任的基准角色肩负着洗脱冤情同时流浪在全国各地的退魔师一角。在剧中偶然帮助遇到的女子（李英恩饰）时碰到了水鬼。
在熙的经济公司称：“期间有许多古装出演的提议，对那些比较忌惮。但这次的退魔师的演出，在熙感到有相当的魅力。”同时表明“在熙在艰难的时节出演了许多KBS的独幕剧。有那样的因缘更坚定了出演的决心”
另一方面“乌口公子”将于3日摄影，8月21日预定播出。

转自爱在熙元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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